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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보니 비번을 까머것서여....ㅋㅋ 우리 딸이 벌써 이렇게 컷답니댜....
요즘 고궁을 가면 지붕위에서 자라는 풀들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어떻게 저기에서 자랄까 싶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저기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들었을 녀석들을 생각하며.. 한장 올립니다^^ 넌 참 강하구나~^^;;
^^ 대학 선배 내외가 운영하는 카페에 가서.. 우리 자리에 걸려 있는 선배가 만든 악세사리가 너무 이뻐서 올립니다^^
울세븐이 물만났어요.^^ 수영하구 찜질하구.. 인기도 많았구..사진도 많이 찍구.^^ 히히
^^ 미술샘손입니당..^^
얼마전에...아는 누님 바에서 술을 마시다... (아...전주 토맥 모임 사진에 가끔 얼굴 비쳐 주시는 노벰버 누님..) 내가 호가든을 좋아한다.......라는 걸 누님이 아시는데.... 그날 술을 마시다....누님이 한박스 주문 해주까?? 전..술김에..네~~~!! 하고 대답을 했더랩니다....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제 쑤바하고 형님이랑 저녁 먹는데.... 전화가 옵니다..... 주문한 술 왔다고...... 호가든 한박스..... 형님하고 저.....멍~~~~하니 넋놓고 바라 보고만 있더랬습니다.... 이걸 어째....이걸 어…
이래서 생겼나 봐요' ';; 죽어있는 멍멍이가 이뿌게 생긴 걸 보니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저 멍멍이의 앤인가 보다 emoticon_008 몇일전에 뉴스보니깐 주식빚 때문에 자신의 부모와 누나를 죽인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던데 정말 이런 뉴스를 접하면 인간이란게 얼마나 사악하고 잔인하고 야만스러운지...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우리가 짐승이라고 부르는 저런 동물들은 절대로 자기 가족은 해치지 않습니다 지구상의 생명체중에 몇몇 미물과 곤충을 빼고는 자신의 동료와 가족을 죽이는 생명체는 인간 뿐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개쌔끼...개같은…
온천수영장에서................마무리를했어요^^
오호~~~~~ 희안하네.... 왜 안되는걸까???? 나도 한번 더 ㅡㅡ^ 삼세판이라 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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