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갖아주시다니..
자신의 일처럼 관심갖고 조언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음같아선
그녀가 친구와 잘되서
둘이 행복한 모습을 보는것인데..

그녀가 제게보여준 솔직함과 용기를 생각하지 못한것같아 미안해지기도하네요

서둘러 결론을 내리기보단..
시간을 갖고 지내가다

제가..친구가..혹은..그녀가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그때..
서로에게 준비가 되있는 그때...
그때를 조심히 기다리렵니다.

잘 풀리겠죠?ㅋ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이렇게까지 걱정해주실지는 몰랐어요;;
음..나의 인기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