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지금 당장 면접을 보자고 제의를 하네요..
제 경험상...지금 당장 면접를 보는 곳은 안 좋은 곳이 많던데..
어째 좀 찝찝 하네요...여기 토마토맥에 구인란에 있는 회사인데...

어찌 그리 사람을 급하게 뽑는지..음...보통은 날짜를 정해두고 하지 않나요??
사람이 급한가??
현재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가 없나봐요??

혼자서 다 맡아서 할수 있는 사람을 구한다고 하는데..
사무업무도 병행해서..
제 그릇이 크지 못해서...경력이 좀 짧은 데를 선택했는데..
잘못된 선택인가?

일단 뭐....면접 함 보죠..뭐..아무래도 보고 와서 선택해야 될 듯....








마음도 몸도 헤벌레~~우중충....